■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외통위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국방위 소속)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전쟁 시작 한 달 만에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극도로 잘 되고 있고, 꽤 일찍 합의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란이 대형 유조선 20척의호르무즈 해협 통과도 허용했다고 말했는데요,평화를 가져오는 자는 복을 받는다는 성경 구절과그 사람이 바로 트럼프라고 적은 한 목사의 편지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받은 것도 아니고 작년에 받은 편지를 왜 꺼내 들었는지 속내가 궁금하죠. 트럼프가 이렇게 '평화'를 외치는 동안미국 지상군 수천 명은 중동에 속속 도착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란과 협상이 극도로 잘 진행되고 있고 곧 합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워낙 오락가락하니까요. 이번에는 정말 믿어도 될지,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김영배] <br />지금 막판에 와 있는 건 분명한 것 같거든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도 극도로 잘 진행된다, 이렇게 아주 화려한 수사를 쓰고 있는데 그만큼 중요한 기로가 아닌가 싶고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20척을 이란에서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걸 보면 협상 분위기를 잡으려고 하는 언사가 아닌가 그렇게 판단됩니다. 다만 후티반군이 반격을 일부 시작한 걸 보면 이란도 기선을 잡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안간힘을 쓰고 있는 그런 모습이기 때문에 요 며칠 굉장히 중요한 고비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되네요. <br /> <br /> <br />대형 유조선 20척을 호르무즈 해협 통과하는 걸 허락받았다는 게 트럼프 주장이고 실제로 파키스탄 선박들이 지나고 있다고 하는데 파키스탄 선박은 원래 지나가지 의회았습니까? <br /> <br />[유용원] <br />그렇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딱 사자성어로 표현하고 싶은데요. 아전인수격 말씀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트럼프 대통령이 그야말로 전쟁과 평화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하고 계신데 아까 말씀하신 그 말도 사실은 100% 다 그런 점에서 믿기는 어렵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016282037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